한정판 설 선물세트 마련…50% 이상 할인 혜택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이 맥스클리닉 오일 폼 2천억 원 판매 달성을 기념, 50% 이상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피부고민별 맞춤형 제품으로 구성한 한정판 설 선물세트를 내놓고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구성한 맥스클리닉의 한정판 설 선물세트는 총 7종의 맥스클리닉 제품으로 구성한 △ 주름개선라인 △ 미백라인 △ 영양&수분라인 등 세 가지 타입이다. 각각의 선물세트에는 반전 오일 폼과 기초 2종, 크림으로 구성한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과 마스크팩·앰플로 구성한 스폐셜케어 제품을 포함하고 있다. 맥스클리닉의 대표제품 반전 오일 폼은 클렌징 오일 제형이 물과 닿으면 폼 클렌저 제형으로 변해 번거로운 이중세안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제품. 론칭 후 총 2천억 원, 1천600만 병의 판매고를 올린 초대형 히트상품이다. 함께 구성한 신제품 맥스클리닉 시너지 이펙트 BTX 앰플은 신데렐라 성형외과와 MOU를 체결, 1년 간의 공동 연구 개발 끝에 양사의 핵심 기술을 접목하는데 성공한 2주 특수 관리 앰플. 1일 1병을 신선하게 똑 따서 피부에 영양을 꽉 채우는 제품으로 특별한 피부관리가 필요한 환절기에 사용하기
피부·성형외과 시술 적용…앰플형 설계로 효과·사용성 높여 올 겨울 안티에이징 화장품 트렌드가 ‘보툴리늄’ 유래 성분으로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용 시술 성분으로만 알려진 이 성분은 피부과 또는 성형외과에서 시술하는 보톡스가 실제로는 ‘보툴리늄’이란 균의 독소를 주사해 일시적으로 근육의 마비와 위축을 가져오는 원리에 근거한다. 보톡스의 경우 시술에 대한 두려움이 동반되지만 화장품 성분으로 쓰이는 보툴리늄 유래 성분은 펩타이드화 시켜 데일리 케어만으로 시술의 강력한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피부과 시술 성분을 화장품에 적용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3년 전부터 꾸준히 안티에이징 화장품 트렌드가 피부과 시술 성분에 집중되고 있다. 전문 의료기관에서 오랜 기간 걸쳐 쌓인 임상 데이터를 통해 여성들의 피부에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 점진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성분을 개발할 수 있었기 때문에 화장품 브랜드와 공동개발로 시술 효과를 볼 수 있는 화장품 출시가 가능했던 것”이라며 “2015년에는 글루타치온, 지난해에는 순수 비타민C, 그리고 올해에는 보툴리늄, 그리